서희와 길상. 갈등과 고통이 커지고 깨질 것 같았던 순간 사고를 계기로 다시 연결되고,
봉순, 환이, 관수, 석이 ..... 흩어지고 끊어졌던 이들이 다시 등장하며 끈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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