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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츠나베는 호불호 갈리고
나머지 메뉴는 그냥 괜찮은 정도.

비프야끼카레 정식은 훌륭하다.
카레 먹으러 재방문.
카레 맛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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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케타 6,800
구운야채 12,500
슈퍼 리조또 10,500

Good!
베스트는 구운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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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했다.

형상이 없으신 하나님을
형상이 있는 존재로 그려내서 그런가?
특히 성령 사라유의 존재가 거슬렸다.
그리고 성부, 성자, 그려지는 세계가 거슬렸다.

찾아봤다.
뉴에이지, 새영성 세계관을 그린 책(영화)였다.

과거 책을 보고 좋다 생각했다.
내가 얼마나 부족했는가..
과거보다 성장했구나..
이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것에 감사하자.

앞으로도 잘못된 길로 들어갈 때..
깨닫고 다시 바른 길로 나올 수 있길..

관련서적과 미디어보다도 중요한,
성경을 열심히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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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출근의 좋은 점은
밤새 내린 깨끗한 눈밭을 보고
밟을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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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기부.

기증하면서 집에서 입을 편한 바지를 사려고 했는데 결국 고르지 못하고 빈손으로 왔다.

겉모습을 중요시하는 나를 확인.
난 정말 풍족하게 사는구나.

몇몇 물건은 낡은 티가 난다.
누군가는 필요하니까 있겠지..

뿌듯함과 보람보다 안타까움과 씁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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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좋은 만남과 가슴벅찬 이야기를 나누고 부산에서 오랜 친구와 시간을 나눔.
이동은 버스로.

문무대왕릉 일출

첨성대

다대포


바다는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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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에 참여하는 분의 이야기와 나눠주신 것.

작은 물결이라도 계속 힘을 보태는 것, 
정의를 위해 할 수 있는 것,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나를 바꾸는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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