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31

 

느티나무와 나룻배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좋구나...

왜 알려졌는지 알겠어~

 

 

 

 

 

 

 

 

 

 

 

@2013.05.31

 

연꽃 피는 시기에 다시 오면 좋을 것 같다.

입장료 4천원.

입장료에 茶 한잔 포함인 줄 알았는데

65세 이상인 분에게만 제공된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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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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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랑..

 

 

늑대랑..

 

 

멧돼지..

 

그리고

 

하이라이트~

백두산 호랑이

 

 

 

 

두둥~

한적한 숲속의 동물원... 환경이 좋아서 그런가..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선 안쓰럽기만 했던 동물의 느낌이 아니다.

그리고 저 수풀 간격만 두고 볼 수 있는데다가

저 호랑이 사람 앞에만 왔다갔다.

어흥 외쳐주시기도.. ㄷㄷㄷ

리얼~

'라이프 오브 파이' 생각난다.

영화에선 호랑이 눈이 크지 않았나??? 얜 확실히 동양적이네;;;

귀엽다;;;;;

 @2013.05.30

 

진정한 休

 

 

 

 

 

전나무숲

 

 

 

 

 

$$$

 

 

 

자연과 어우러진 화장실 건물

 

 

유리정원.. 온실

개방시간이 정해져서 있는 걸 몰랐네..

마지막 타임 놓쳐서 못 봤다... 아쉽..

 

 

 아... 곱다~ 구입하고 싶었는데

뚜벅이 여행이라 구겨지고 더러워질 거 같아서 다음 기회에 ㅡㅜ

 

 

 

 

 

 

공예품 전시관..

몇 년 후면 다른 어떤 작품들이 있을 지.. ^^

안동 청년 어머니도 공예품을 만드셔서 집에 놓고 있다하면서

거의 비슷한 공예품의 가격을 물어보니 몇백!!

어머니의 작품활동을 열심히 지원해드리라 했다;; ㅋㅋㅋ

 

 

이번 여행은 내 일행의 아는 동생인 안동 청년이 가이드를 해줬다. 감사~ㅎ 

1코스는 한지상설전시관.

 

 

사무실에 근무하시는 분(여자분)이 친절히 안내하면서 설명해주셔서 더 좋았다.

(안동 청년이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갈 수 없다며 주무시는 걸 깨워서..

내가 그랬 조금 까칠하시지 않았을까도 싶다 ^^;;)

 

 

 

 

 

 

 

신기하당~

안동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식사하러 직행한 일직식당

안동역 바로 옆에 있다.

 

 

간고등어 정식 기본 3인분

1인분이 간고등어 반마리

간고등어도 맛있지만

나물 반찬의 양념이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해 더 손이 갔다.

 

 

이게 머지? 하며 먹었는데

워낙 블로그에 많이 소개 될 거 같아

바쁘신 아주머니 귀찮게 안하고 검색 ㅎㅎ

고등어 껍질이구나..

요거 맛있었음~

 

 

 

 

 

 

 

 

요건 체험하기로 만든 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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