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8

 

석빙고가 있는 입구.. 그리고 월성내의 잔디밭과 나무들

 

 

 

 

 

땀을 식히려고 그늘에서 잠시 쉬었다~

 

 

 

자전거 타는 사람, 저 멀리 잔디밭에 앉은 커플이 시야에...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

폭염의 날씨에서 태양아래 잔디밭에 앉아 찐한 키스신까지 ㅡㅡ;;

 

 

 

다음으로 경주 계림.

숲이 우거져서 한결 시원하다.

 

 

 

 

 

 

 

인왕동고분군.

 

 

 

 

 

밝은 하늘 아래 첨성대를 지나...

 

 

생태터널 표지판이 유치하지만 한번 들어가봄.

 

 

안에 실한 박과 호박?이 넝쿨넝쿨 ㅎㅎㅎ

 

 

 

 

 

다음은 그 유명한 안압지~ 날이 좋은니 어디든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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