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 방문.
날씨가 좋아서 주변 산책을 많이 했다.

자율식당이 집밥같아 먹기 좋다. 메뉴는 매번 비슷하다. (3,)
어르신들이 많이 오셔서 그런가 간이 세다.
한식당도 가격대비 괜찮은데 많이 짜서 잘 안 가게된다. 싱겁게 해주셨으면..


더덕주스(3,) 예전보다 흐려졌다.


돈까스(5,)


새우튀김&안심스테이크(13,)
안심스테이크는 필수.


고르곤졸라피자(6,5) 괜찮음.


그리고 7월말에도 방문.
폭염이라 2박 3일 밖에 나가지 않았다.
수영장, 온천, 식당, 휴게실, 카페 등등.
그것만 해도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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