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 방문.
날씨가 좋아서 주변 산책을 많이 했다.
어르신들이 많이 오셔서 그런가 간이 세다.
한식당도 가격대비 괜찮은데 많이 짜서 잘 안 가게된다. 싱겁게 해주셨으면..
안심스테이크는 필수.
그리고 7월말에도 방문.
폭염이라 2박 3일 밖에 나가지 않았다.
수영장, 온천, 식당, 휴게실, 카페 등등.
그것만 해도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다.
날씨가 좋아서 주변 산책을 많이 했다.
자율식당이 집밥같아 먹기 좋다. 메뉴는 매번 비슷하다. (3,)
어르신들이 많이 오셔서 그런가 간이 세다.
한식당도 가격대비 괜찮은데 많이 짜서 잘 안 가게된다. 싱겁게 해주셨으면..
더덕주스(3,) 예전보다 흐려졌다.
돈까스(5,)
새우튀김&안심스테이크(13,)
안심스테이크는 필수.
고르곤졸라피자(6,5) 괜찮음.
그리고 7월말에도 방문.
폭염이라 2박 3일 밖에 나가지 않았다.
수영장, 온천, 식당, 휴게실, 카페 등등.
그것만 해도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다.
'몸으로 읽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LUSS Village (0) | 2018.08.20 |
---|---|
KLM 출국 특별기내식 GFML(글루텐제한식) (0) | 2018.08.20 |
윤세영 식당 @한남동 (0) | 2018.05.23 |
산본 카페 프롬나드 (0) | 2018.01.25 |
대한항공 - 특별기내식 완전채식(VGML) (0) | 2017.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