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to 인천

첫끼 - 시간상 저녁식사

감자전? 구운야채 밑에 콩.
샐러드와 조각과일. 과일은 덜 싱싱했음.


두끼 - 아침식사? 시차가 있어서 ㅋ

감자전과 고수가 들어간 버섯볶음.
열대과일과 바나나 큰거.



완전채식은 에어프랑스 보단 대한항공이다.
간이 더 쎄지만 탄수화물보다 야채와 과일의 비중이 높은 것이 맘에 든다.
스테인레스 도구로 먹어서 더 좋은 듯~ ㅎ
다시 먹을 의사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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