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to 파리, 약간 지연.

첫번째 식사. 이륙후 한두시간 지난 후.

야채식 아니라 곡물식 같다;

두번째 식사, 마지막 식사.
착륙하기 2시간 전에 나왔다.
텀이 너무 길다. 중간에 저혈당;; 결국 셀프바에서 햄치즈샌드위치를 갖다 먹었다.

구운야채가 나와서 좀 낫다.

채식을 먹고도 속이 불편하다. ㅜㅜ (햄치즈샌드위치도 먹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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