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빙하가 파도에 부서진다. 온난화로 녹아내리니까..

뒤> 쓰레기 바다.. 플라스틱 빙하..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가장 직관적으로 와닿은 작품.


그리고 내 긴장을 완화시켜준 두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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