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을 담는 '옹관'과 탄생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설치 '옹알'....
'갇힌 게' 아니라 '담겼음'을...
더 넓은 세상을 향해 헤험쳐가는 자라처럼 ... <출애굽>
담아내는 것.
순환, 건강한 식문화 & 옹기.
갖고 싶다..
올해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심.
가치가 높아질까..? 접하기 힘들어질까? ㅜ
'가슴으로 보고듣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디뮤지엄 (0) | 2018.05.23 |
---|---|
Jean Jullien <lineage> @ STUDIO CONCRETE (0) | 2018.05.23 |
플라스틱 바다 & 빙하 (0) | 2017.01.31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6.10.22 (0) | 2016.10.28 |
[전시회]호안 미로 특별전 (0) | 2016.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