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을 담는 '옹관'과 탄생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설치 '옹알'....


'갇힌 게' 아니라 '담겼음'을...

더 넓은 세상을 향해 헤험쳐가는 자라처럼 ... <출애굽>

담아내는 것.

순환, 건강한 식문화 & 옹기.

갖고 싶다..
올해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심.
가치가 높아질까..? 접하기 힘들어질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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