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음악에 흥겨운 사람이 있는 듯.
2시간 가까이 도슨트를 듣고 다시 훑어보느라 다리가 무지 아펐지만.. 식사 시간이 한참 지났지만.. 배도 안고프고 힘이 솟는 기분으로 나왔다. 간송 전시 이후에 오랜만에 좋은 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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