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람들의 호평을 받은 책이다.
그럴만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단편집이지만 메세지가 이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잘 하려고 하지 말고 진짜를 하라.
다른 사람이 만든 길 말고
내 방향, 내 길로 나아가라.
그렇지 않으면 무방향 버스에 탑승해
나 자신이 사라져버릴지도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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