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흥미진진한 스릴러물이었다. 인물들이 각자 특색을 갖고 있었다. 예상되지 않는 전개였고 그래서 계속 호기심을 이어갈 수 있었다.

요즘들어 드라마에 초인적인 능력이나 비현실을 도입한 이야기 많은 것 같다. 평범함과 일상으로는 참신한 이야기를 만들기 힘들어진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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