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터미널-대전청사행 7시20분 버스를 타고, 8시50분경 도착.


둔산선사유적지에서 일행 기다림.
날씨 넘 좋고 아침부터 덥다;;;;




바로 앞 카페베네에서 만나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씩~

테이블스푼에 주문한 도시락 찾고


장태산자연휴양림으로 고~








너무 더워서 그늘아래에서 도시락 먹고 쉼.
초밥 스타일로 다양한 재료에 보는 재미 먹는 재미도 있고 맛도 좋았다.



3시쯤 기온이 최고조. 그늘도 더워 MIU Coffee로 피신. 메론빙수♥


먹고 먹다보니 저녁시간;;;; 시청역 어반장 생선구이. 고등어구이, 삼치구이, 갈치구이.


버스시간이 한시간 남아 커피니 한라봉 스무디;;;;;

배불러도 들어간다ㅜㅜ ㅎㄷㄷ
전날의 조절은 오늘을 위함이었고 낼부터 다시 조절 들어감;
잘먹었어요.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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