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휴가철 이벤트로 평일점심 ₩15800▷₩13800 한다구...

샤브 육수에 야채를 많이 넣고..

내사랑 샐러드~ 토마토를 통으로 놓는 곳은 첨봤다 ㅎㅎ 빵이랑 탕슉이랑 튀김도~
관리고 머고 소화불량도 모르겠다.. 봉인해제하고 막 먹음~

마지막으로 죽을 끓이는데 육수가 쫄아서 매우짜다.. 육수 조금에 물을 넣을걸..
죽용 계란이 메추리알이라는게 ng. 계란 하나면 될걸 메추리알 몇개를 (깨는게 아니라) 껍질을 찢으면서 넣었다.

후식~ 케익은 정말 달다. 여기서 제공하는 커피 덕분에 같이 잘 먹음~

가끔 폭주하고 싶을 때 여기로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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