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은 살아 있는 것... 사람이 만든다.
285 이 죽은 세계 안에서도 사실 무언가 위안되는 것이 있었다. 살아 있는 것이 없는 데서는 위험도 없다. 모든 악은 살아 있는 것들에게서 나왔다. 여기 죽어 있는 것들은 평화로웠다.
어둠과 죽음의 평안은 nothing에서 오는 것이고 난 빛과 진정 살아있는 everything의 평안을 원한다.
'머리로 떠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액스 THE AX - 도널드 웨스트레이크] (0) | 2017.10.27 |
---|---|
[장미의 이름 - 움베르트 에코] (0) | 2017.10.14 |
[기사단장 죽이기 - 무라카미 하루키] (0) | 2017.09.17 |
[시녀 이야기 - 마거릿 애트우드] (0) | 2017.09.17 |
[헌법의 주어는 무엇인가 - 이국운] (0) | 2017.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