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안구청점 커핀그루나루

2년전 우연히 들어가 기대없이 주문한
아메리카노가 머그잔에 담겨나왔는데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에 반해 종종 이용했다.

그런데 이제 마시기 힘들정도로 맛이 없다.
커피찌꺼기가 둥둥..
하지만 그전 보다 손님은 많다는..
맛없는 커피만큼 씁쓸하다....

'스친 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재역 주변 6000원 점심식사  (0) 2014.12.05
Cafe bliss  (0) 2014.10.12
소득공제 누락 건, 직접 경정청구하기  (2) 2014.06.19
불평  (0) 2014.03.13
친환경 적정기술 모임  (2) 2014.03.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