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그 나이 때 가질 수 있는 에너지, 고민, 생각, 표현.
나에게 이미 지나버린 그 때를 떠올려도
나와는 동떨어진 성질의 표현이고
교점을 찾지 못한 다른 세계였다.
나를 건드려주는 무엇을 찾지 못했다.
나를 붙잡아주는 무엇을 찾지 못했다.
그나마 좋았던 둘.
싱크로나이즈 선수들 사진과 핸드라이팅.
그 나이 때 가질 수 있는 에너지, 고민, 생각, 표현.
나에게 이미 지나버린 그 때를 떠올려도
나와는 동떨어진 성질의 표현이고
교점을 찾지 못한 다른 세계였다.
나를 건드려주는 무엇을 찾지 못했다.
나를 붙잡아주는 무엇을 찾지 못했다.
그나마 좋았던 둘.
싱크로나이즈 선수들 사진과 핸드라이팅.
광고에 관한 핸드라이팅.
'가슴으로 보고듣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고려 918.2018, 그 찬란한 도전 @국립중앙박물관 (0) | 2019.01.17 |
---|---|
날씨의 맛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0) | 2018.09.13 |
세계의 그림책을 만나다::일본 그림책의 역사와 이와사키 치히로 전 (0) | 2018.07.07 |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디뮤지엄 (0) | 2018.05.23 |
Jean Jullien <lineage> @ STUDIO CONCRETE (0) | 2018.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