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그 나이 때 가질 수 있는 에너지, 고민, 생각, 표현.

나에게 이미 지나버린 그 때를 떠올려도
나와는 동떨어진 성질의 표현이고
교점을 찾지 못한 다른 세계였다.
나를 건드려주는 무엇을 찾지 못했다.
나를 붙잡아주는 무엇을 찾지 못했다.


그나마 좋았던 둘.
싱크로나이즈 선수들 사진과 핸드라이팅.

광고에 관한 핸드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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