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의 죽음이 뉴스 헤드라인에 떴다.

그동안 악플을 어떤 생각없는 사람들이라 지나쳤던 것들이 지나쳐지지 않는다.

원인이나 진상파악 여부를 떠나 가족들의 아픔을 생각해주길...


할 수 있는 최선은 남아있는 가족을 위해 기도하는 것...

그것 밖에 할 수 있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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