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31 안양일번가 스시스미스
후기는 갈리지만 꼭 가보고 싶었던 곳,
주인의 자부심이 묻어나오는 곳... 변하지 않았음 좋겠다.
자극적이지 않은 양념과 좋은 재료로 많이 먹었는데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넘 좋다
쌀가루 들어간 담백한 스프, 여러가지 샐러드, 아이스티
장어와 생우 초밥.
종류가 많지만 샐러드바가 더 좋아서 여기까지..ㅎㅎ
3가지 피자, 파스타, 햄치즈 샌드위치, 연어버터구이, 오믈렛 등등.. 맛있다 ㅠㅠ
게튀김, 고구마 튀김, 카레, 맛있는 건 다시 한번~
올리브, 연어
아~~ 더 먹고 싶지만 위가 힘들어해서 ㅜㅜ
바닐라 아이스크림, 과일, 치즈케익
(오...치즈케익이 담백하다~)
계산하고 나갈 때 주는 도넛까지~ㅎ
전체적으로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평이 갈렸던 것 같다.
신선한 만큼 재료 맛을 살린 이런 음식점이 너무 좋다~
또 먹고 싶다~~
주의: 음식을 남기면 환경부담금 5,000원
신중한 음식 담기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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