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롭게 읽었지만 철학은 아직 어렵다.

모든 존재를 분석해서 유용성을 찾기 보다는 그 자체로 받아들이고 빛날 수 있기를...

알 것도 같으면서 모르겠고... 그래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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