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돈낭비라 생각해 생략하거나 대신할 실용적인 것을 준비했었다.

이번엔 꼭 꽃이어야 할거 같아
꽃값이 나름 저렴한 양재꽃시장에서 구입.

가격도 만족하고 꽃이 너무 예쁘고 풍성해서
며칠(오늘 2일째)동안 기분을 돋아줄 듯~

식탁 위에, 거실 거울 앞에, 내 방에 놓다~









'스친 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문학전집  (0) 2015.05.23
광주민주화운동 & [소년이 온다] ... 창조경제 자금  (0) 2015.05.19
낙지덮밥  (0) 2015.04.25
벚꽃은 가까운 곳에서  (0) 2015.04.14
판교 H스퀘어 식당 (MDS)  (0) 2015.03.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