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수 없는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매이지 않기로' 결심하며 나아갔을 때 주님은 풍성하게 역사하셨다.」
신바울 선교사님의 나눔. 매일 큐티와 그 말씀에 즉각 순종. 신실하신 주님. 때로는 마음의 의심과 두려움이 들었지만 순종했고 주님의 뜻이 아닌 것을 열심으로 구하면 주님의 뜻을 구하도록 바꿔주셨다. 주님께서 주님의 능력으로 우리를 통해 지금도 일하고 계신다.♥
'머리로 떠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설::투명인간 - 성석제] (0) | 2016.05.28 |
---|---|
[월든 - 헨리 데이빗 소로우] (0) | 2016.05.19 |
[나라 없는 사람 - 커트 보네거트] (1) | 2016.05.07 |
[손재주로도 먹고삽니다 - 박은영, 신정원] (0) | 2016.05.07 |
[소설::죄와벌 - 도스토예프스키] (0) | 2016.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