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수 없는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매이지 않기로' 결심하며 나아갔을 때 주님은 풍성하게 역사하셨다.

신바울 선교사님의 나눔. 매일 큐티와 그 말씀에 즉각 순종. 신실하신 주님. 때로는 마음의 의심과 두려움이 들었지만 순종했고 주님의 뜻이 아닌 것을 열심으로 구하면 주님의 뜻을 구하도록 바꿔주셨다. 주님께서 주님의 능력으로 우리를 통해 지금도 일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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