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속과 물 밖, 경계선이 없고 있고로 느낌이 살아난다. 고작 2달이지만 실내수영장을 다녀본 경험이 연상하게 만든다.

말하지 않아도 아는 사람. 사랑.
말해도 모르는 사람. 사랑.
 
그녀가 한 말... 이거구나 싶을 때 행복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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