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 떠나다

[현명한 피 - 플래너리 오코너]

아쿠내구 2019. 3. 23. 11:36

회의감, 거짓, 혼란, 사기, 비리, 방탕, 착각, 오해....
세상이 너무 잔인하고 모순적인 일이 벌어지니
책 속의 이야기도 세상과 다르지 않구나 싶었다.
염세에 빠진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