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션 에세이::프랑스 스케치/각별한 마음 - 장 자끄 상뻬]

대충 그린 듯 하지만 섬세하고

말하고 자 하는 요점이 은근하면서도 강하게 느낌.

시간을 두고 보면 더 많은 발견을 한다.

 

<프랑스 스케치>

상뻬가 자전거 타는 사람을 좋아하는 걸까?

프랑스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많은 걸까?

유난히 자전거를 타고 있는 사람이 많이 그려져 있다.

 

 

 

덜덜덜덜.. 떨림이 느껴진다 ㄷㄷㄷ                     나도 관광객이면서 관광객을 구경하곤 한다 ㅋㅋ

 

너무나 좌절스럼이 전해지는..

 

--------------------------------------------@프랑스 스케치-장 자끄 상뻬--------------------------------------------

 

 

단, 프랑스의 사회, 관습, 문화를 잘 몰라

어느 부분에서 웃어야 하고 무얼 풍자하는 지 모르겠는 그림이 많다;;;;

특히 <각별한 마음>이 그랬다.

그래서 특별히 남기고픈 그림이 없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