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읽다

윤세영 식당 @한남동

아쿠내구 2018. 5. 23. 14:47

명란 오일 파스타 18.5

햄버그 라이스 14.5

좋은 재료 본연의 맛이 느껴진다.
맵고 짜고 달고 쏘고 etc.
기분 좋은 풍부한 자극과 함께 뒷맛은 깔끔.
마음이 느껴진다.
배도 마음도 채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