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읽다

[안동::2013.03.01] 안동한지2 - 한지 공예품 구경

아쿠내구 2013. 3. 12. 23:35

 아... 곱다~ 구입하고 싶었는데

뚜벅이 여행이라 구겨지고 더러워질 거 같아서 다음 기회에 ㅡㅜ

 

 

 

 

 

 

공예품 전시관..

몇 년 후면 다른 어떤 작품들이 있을 지.. ^^

안동 청년 어머니도 공예품을 만드셔서 집에 놓고 있다하면서

거의 비슷한 공예품의 가격을 물어보니 몇백!!

어머니의 작품활동을 열심히 지원해드리라 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