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친 시간
산본 이탈리안 레스토랑 「노이키친」
아쿠내구
2016. 6. 12. 20:22
세부 선택은 연어피타플레터, 새우로제파스타, 자몽모히또.
피타플레터가 먼지 몰랐는데 연어 야채 과일 모두 신선하고 드레싱이 맘에 들었다~ 로제파스타에 새우 버섯 마늘 등이 듬뿍이고 식감이 살아있었구^^ 로제파스타는 주문하면서 간을 약하게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입맛에 딱 맞고.
역시 밀가루가 잘 안 받아 면은 조금만 먹었지만 매우 맛있었음^^ 다음에 약속 잡으면 여기로 다시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