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 떠나다

[꿈꾸는 책들의 도시 - 발터 뫼르스]

아쿠내구 2017. 9. 29. 16:41


악은 살아 있는 것... 사람이 만든다.


285 이 죽은 세계 안에서도 사실 무언가 위안되는 것이 있었다. 살아 있는 것이 없는 데서는 위험도 없다. 모든 악은 살아 있는 것들에게서 나왔다. 여기 죽어 있는 것들은 평화로웠다.

어둠과 죽음의 평안은 nothing에서 오는 것이고 난 빛과 진정 살아있는 everything의 평안을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