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친 시간
기도
아쿠내구
2014. 2. 17. 15:07
아는 사람의 죽음이 뉴스 헤드라인에 떴다.
그동안 악플을 어떤 생각없는 사람들이라 지나쳤던 것들이 지나쳐지지 않는다.
원인이나 진상파악 여부를 떠나 가족들의 아픔을 생각해주길...
할 수 있는 최선은 남아있는 가족을 위해 기도하는 것...
그것 밖에 할 수 있는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