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나올법한..ㅎ

작가의 상상력이 무궁무진함,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힘이 느껴졌다. 책과 작가, 신화와 사건 등... 이미 알려진 이야기를 가지고 믿거나 말거나 이런 숨겨진 이야기, 이렇게 상상해보면 어때?라면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말해주는 것 같다. 엮어내는 힘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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