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에 대해 다시 생각하기.
중국이 한민족의 우수한 역사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만행을 뉴스에서 본 기억이 난다. 일본이 독도를 노리는 것처럼.
역사 기록이 사실이라도 진실은 아닐 수 있고 아예 거짓일 수 있다. 고전으로 높이 평가되는 공자와 사마천일지라도. 이런 문제제기를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하도록 권하고 있다.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여기.
동명태왕 같은 리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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