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서.. 나라에서.. 세계를 대상으로 시선을 돌렸다.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는 내 시선이 넓어지길, 하나님의 시선과 같아지길 바란다.

우리는 내가 흥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 혹여 나는 "나는 살고 예수님은 죽고"라고 외치며 살고 있지는 않은지, 또다시 하나님의 침묵을 부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일이다.
35

'나의 전략은 계획이나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람이다.'
'예? 주님의 말씀입니까?'
'그래, 나의 전략은 사람이다.'
41

하나님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지 보가 그 자리에 누가 있는지를 보고 계셨다.
42

'시온아, 나를 신뢰하니?'
...
'앞으로 오늘과 같은 일의 몇 십 배, 몇 백 배 더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텐데 그래도 나를 신뢰할 수 있겠니? 내가 네게 아무것도 해주지 않아도 나 하나만 바라보고 살아갈 수 있겠니?'
82

신뢰는 삶과 삶이 만날 때 비로소 완성된다. 예수님의 삶과 나의 삶.
109

내가 손에 쥐고 의지하던 것을 버리자 성령껫 곧 나의 의지가 되어주셨다.
119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누구도 나를 해할 수 없습니다. 주님이 허락하시는 날, 저는 주께로 갑니다."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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