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가장 괴롭힐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이다. 내 상처를 자꾸 건드리는 사람은 나 자신이다.
다른 사람의 반응, 말, 관계 물론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을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이때와 최근, 작가 글에서 풍기는 에너지가 미묘하게 다르다. 세월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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